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217㎝ 거인' 최홍만, 꽉 끼는 샤워부스에 감금…세차장 공포증까지독보적 아티스트 이찬혁, '더 스노우위시맨' 변신…영화배우 데뷔주요 기사윤보미♥라도, 내년 5월 결혼…"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류준열, '응팔' MT 불참 혜리 때문 아니다…"촬영 있어 잠깐 들러"이광수, 절친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사회 본다…도경수 불참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불발, 심사 부적격…내년 출소제시카, 홀터넥 레드드레스로 꾸민 산타걸…러블리 인형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