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보이스 전달하고 필요하다면 주장 펼칠 것"이영 장관이 18일 서울 마포구 마루180에서 열린 컴업 2022 기자브리핑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