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 번꼴 도발하던 북한, 사흘째 '조용'…변수는 호국훈련

3주간 연쇄 도발…중국 당 대회 시작 맞아 사흘간 '잠잠'
우리 군 '호국훈련' 빌미 '저강도' 도발 가능성은 여전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연쇄 도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새벽 동·서해 전방 완충구역 내에서 대규모 포사격을 감행, 이에 앞서 군용기 10여대가 우리 군 전술조치선 이남까지 내려와 위협비행을 했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발사했다. 2022.10.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연쇄 도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새벽 동·서해 전방 완충구역 내에서 대규모 포사격을 감행, 이에 앞서 군용기 10여대가 우리 군 전술조치선 이남까지 내려와 위협비행을 했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발사했다. 2022.10.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