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SK그룹의 공개채용 필기전형인 종합역량검사(SKCT)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SK는 올해 공채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수시 채용으로 전면 전환한다. 2021.10.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손승환 기자 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추경호 "특검, 추가증거 없이 정치 기소…내란혐의 허구 입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