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로 공개된 창작 중 그림…화면 캡처 후 이미지 생성 AI에 입력일러스트레이터가 생중계로 작업 중인 그림을 공개하자, 미완성 상태의 그림을 인공지능에 입력해 원작자 보다 먼저 공개하는 일이 일어났다. 왼쪽은 원작자가 완성한 그림, 오른쪽은 작업 중 그림이 인공지능에 입력되어 나온 결과값 (왼쪽: 트위터 haruno_intro 계정 갈무리, 오른쪽: 트위터 musaishh 계정 갈무리) 2022.10.14 /뉴스1김승준 기자 김정관 "석화 최대 370만톤 감축 목표 달성 가능…빠른 구조개편 추진"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돌파…산업부 "비축 체계 질적 개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