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서 강연…"한국이 용서할 때까지 사과하는 마음 가져야"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6일 전남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 용봉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2022.10.6)/뉴스1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서충섭 기자 광주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494명 인사…초대 전산센터장 이성복광주 구청장·시의원도 불법당원 모집?…민주당, 징계 절차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