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4명 중 1명, 2개월 내 재입원…사회적응제도 유명무실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퇴원 통보되지만 등록율 낮아
한정애 "지역사회서 중단없는 치료 받도록 지원 필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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