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야국감충돌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예열 마친 여야, '격돌'은 이제부터…국감·예산까지 곳곳 '화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