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새벽 장사 포기했어요" 소상공인, 구인난에 '한숨'

업데이트 2022.09.30 오전 08:39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 434만명…가족 일손 빌리기도
"시급 올려도 안 와"…식기세척기·키오스크로 일손 채워

본문 이미지 - 점심시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혼자 음식을 장만해 서빙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 점심시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혼자 음식을 장만해 서빙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명동 음식점 거리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DB) ⓒ News1 — 서울 중구 명동 음식점 거리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DB) ⓒ News1

이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