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일수록 심혈관질환 많다지만…노년층은 마를수록 위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 연구 결과
노년층, 저체중일수록 심혈관계 위험 증가…심부전 위험도 '비만 전단계'가 가장 낮아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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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청년층, 중년층, 노년층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와 심근경색, 심부전 및 사망의 위험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 제공)
청년층, 중년층, 노년층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와 심근경색, 심부전 및 사망의 위험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이현정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이현정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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