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전국회의 "지방시대위 부총리급 조직으로 격상해야"

2022.09.28 오후 02:56

"대통령 자문기구에 불과하면 한 부처도 지휘, 관할 못해"
입법예고된 '지방자치 분권 균형발전특별법'에 결함 주장

본문 이미지 - 28일 오후 지방분권전국회의 지역 대표들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부총리급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조직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장동열 기자 — 28일 오후 지방분권전국회의 지역 대표들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부총리급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조직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장동열 기자

장동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