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뷰] 존폐기로에 선 'TBS'…김어준서 시작된 편파성 논쟁

오세훈 4선, 국민의힘 시의회 장악으로 TBS 압박 높아져
'여유 두고 개선책 논의' 제안에…국민의힘 "개선 불가"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교통방송) 조례폐지안 공청회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교통방송) 조례폐지안 공청회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편집자주 ...기자(記者)는 말 그대로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기자란 업의 본질은 ‘대신 질문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뉴스1뷰’는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이 더 이상 남지 않도록 심층취재한 기사입니다. 기록을 넘어 진실을 볼 수 있는 시각(view)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시장이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날인 지난 6월2일 시청 본관으로 출근하며 4선시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오세훈 시장이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날인 지난 6월2일 시청 본관으로 출근하며 4선시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언론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 앞에서 TBS 조례폐지안 공청회를 앞두고 조례안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국언론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 앞에서 TBS 조례폐지안 공청회를 앞두고 조례안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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