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버스, 카카오엔터-카카오게임즈와 MOU 맺으며 IP 확보"외부 IP·커뮤니티 사이트 협력도 고려"…이용자 확보 전략카카오가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유튜브 갈무리)컬러버스의 시스템을 설명하는 정욱 넵튠 대표(유튜브 갈무리)웹스트리밍 기술로 2D와 3D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컬러버스'(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카카오컬러버스카카오 메타버스카카오 컬러버스카카오게임즈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정후 기자 "제조 DNA 있는 한국,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우위 잡을 수 있어"제조 혁신 이끌 AI 스타트업 경쟁…'안전 사고 예방' 더블티 대상관련 기사카카오 계열 메타버스 개발사 '컬러버스' 파산…"수익성 악화""청년 구직자 오세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