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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하지원·강하늘 투샷 스틸 공개…열연 분위기 물씬 [N컷]

'커튼콜:나무는 서서 죽는다' 10월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9-21 09:32 송고
사진 제공=KBS 2TV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 강하늘과 하지원의 투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극본 조성걸/연출 윤상호/이하 '커튼콜') 측은 21일 강하늘과 하지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서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수수한 청년 연극배우 유재헌(강하늘 분)과 세련된 정장 차림의 호텔 총지배인 박세연(하지원 분)의 상반된 이미지가 담겨 있다. 투샷 스틸에서는 차 안에서 단둘이 긴밀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담아내는가 하면 박세연이 유재헌의 넥타이를 매만져주고 있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특명을 받은 한 남자가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히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유재헌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북에서 온 손자를 연기하는데,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지만 배역에 몰입할수록 자신을 믿는 할머니 자금순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 호텔 낙원의 막내딸인 미모의 총지배인 박세연은 유재헌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연기에 빠져든 한 남자와 그 연기를 바라보는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역경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연기 합은 남다른 몰입도와 감정이입을 촉발시킨다"라며 "특히 비주얼 커플답게 두 사람이 서 있는 투샷 장면에서부터 역대급 케미가 느껴져 촬영 내내 드라마의 기대를 한껏 더 부풀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두 배우가 가진 사랑스러운 매력과 연기력의 진가가 입증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커튼콜’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커튼콜'은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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