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에 끝날 일 아냐"…대대적 사업 전개 전망(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로 개선사업을 진행한 함경북도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양은하 기자 '세계 최고 부호' 머스크 재산 7000억 달러도 돌파…"1100조원"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