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레스터시티와 경기서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한 뒤 손가락 3개를 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이재상 기자 "시각장애 아동 돕는다" 코웨이, 점자 학습 교구재 만들기 봉사플랜, 결식아동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