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안영준 기자 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정우영 시즌 첫 도움'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