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임대사업자, 6년 새 3배 증가…'투기성 단타매매 의심' 70% 달해

'소액 재테크' 투자처 된 법인…'1000만원 이하' 구간 4배 급증
역전세난엔 위험 가중 우려…"수익률 게임서 세입자만 피해"

본문 이미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모습. 2022.7.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모습. 2022.7.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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