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지난 6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토 M5 EV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참관객들이 중국 화웨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이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정은지의차이나로화웨이전기차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관련 기사"세계 전기차 시장의 지각변동"…중국 전기차 굴기 전격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