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 서포터즈' 운영KT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한 'IT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누적 380만명의 디지털 취약 계층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KT 제공)관련 키워드디지털포용성디지털접근성KTKT IT 서포터즈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관련 기사KT, 중학생 대상 여름방학 AI 윤리 캠프…"디지털 포용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