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향'과 '마니꾸공작소' 합류…음성만 7곳 활동5일 충북 음성군은 2022 관광두레 공모사업에 지역 주민사업체 2곳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꽃차를 주제로 관광콘텐츠를 개발에 도전하는 '꽃다향' 주민사업체.(음성군 제공)2022.9.5/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관광두레주민사업체추가선정꽃다향마니꾸공작소이아리윤원진 기자 이종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충주시·음성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2028년까지 자격 유지관련 기사무인양품,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발전 공로 표창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