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 14위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서민규(ISU 페이스북 캡처)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