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검열 절차 등 논의… 해상 무역 관심 반영 (북한 '국가해사감독국' 갈무리) ⓒ 뉴스1양은하 기자 美국방부 "中 국경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中 "알지 못해"젤렌스키 "미·유럽과 실질적 결과 매우 근접"…러 "진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