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단체장협의회 등 15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국환경단체장협의회 제공) 2022.9.1/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단체일본대사관방류수후쿠시마오염수한병찬 기자 '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