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산업단지 참여 이후 두 번째…한국형 산업단지 조성 계약 체결142만㎡·605억원 규모…한-베 경협산단 합작법인 발주 클린 산업단지계룡건설이 베트남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베 경협산단 합작법인인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발주한 605억원 규모의 베트남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조성 및 인프라시설 공사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사진은 계약체결 모습/계룡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