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집중호우 등 상황 고려해 변경도봉구청 전경박동해 기자 성탄절 서울 전역 30만 운집…경찰 기동대 투입 인파관리'통일교 금고지기' 전 총무처장 "정치인 관련 예산 처리 기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