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사기 진작' 챙기는 모습…낚시·승마 등 '문화정서생활' 관심 당원에게는 태도 개선 및 역할 강조…"일상적인 비판·선봉투사 정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문화정서생활'을 부각했다. 신문은 대동강변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의 사진과 함께 "대동강반의 이채로운 낚시질 풍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우리 인민들의 낭만에 넘친 생활의 한 단면"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