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맞아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야"(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가족 여행객 겨냥"…하이원리조트,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중소기업 69% "내년 수출 증가할 것"…中 저가공세·환율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