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맞아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야"(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관세 치이고 환율에 쫓기는 中企"…중기부 '수출전문관' 신설"가족 여행객 겨냥"…하이원리조트,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