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맞아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야"(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에이피알은 '아이돌'·달바는 '패션모델'…K-뷰티 '다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