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낚싯줄에서 악취"…인근 주민들과 갈등 빚기도하루 평균 42건 '현장계도'…적발되면 낚싯대 두고 도망가기도ⓒ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