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가 예고된 1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기지 진입로 주변에 사드 반대 현수막이 빼곡히 걸려 있다. 2022.8.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사드중국국방부군한중수교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중·러, 러시아 영토서 8년만의 공동 미사일 방어 훈련 실시"중국, 대만 겨냥하는 동부 해안 미사일기지 대규모 확장"美 보란 듯…中, 열병식서 '전지구 사정권' 핵미사일 DF-5C 공개[영상] 美 지대공 미사일 고갈..."한국에서 꺼내갈 가능성"檢,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의혹 서주석·정의용 등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