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제·종이컵, 재생섬유 등 170여개 제품 선보여(서울시제공)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