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면 계기로 사회적 갈등·분열 해소 노력해야"(중견련 제공) ⓒ News1이민주 기자 "관세 치이고 환율에 쫓기는 中企"…중기부 '수출전문관' 신설"가족 여행객 겨냥"…하이원리조트,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