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바가지로 빗물을 퍼내고 있다. (청주방송 갈무리) ⓒ 뉴스1주차장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13살에 임신했던 소녀"…두 아이 엄마 됐는데 아직도 '미성년자' 취급시어머니 금고서 9000만원 훔친 20대 며느리, 유흥주점 '큰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