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바가지로 빗물을 퍼내고 있다. (청주방송 갈무리) ⓒ 뉴스1주차장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박나래 55억 집 털렸을 때 매니저들 의심당해…남친이 경찰에 '신상' 제공""출산 후 아내 몸매, 여성으로 매력 없어…다른 여자 만날까" 남편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