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프로젝트' 효과…변방서 세계 중심으로 도약한 한국 근대5종

2018년 7월부터 프로젝트 가동, 세계선수권서 결실
2년 뒤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 목표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왼쪽부터 김선우, 전웅태, 김세희, 정진화, 성승민, 장하은.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왼쪽부터 김선우, 전웅태, 김세희, 정진화, 성승민, 장하은.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우(경기도청), 성승민(대구광역시청), 장하은(경기체고)이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
김선우(경기도청), 성승민(대구광역시청), 장하은(경기체고)이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와 정진화가 7일 오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에서 레이지 런(육상과 사격)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전웅태는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이다. 2021.8.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와 정진화가 7일 오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에서 레이지 런(육상과 사격)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전웅태는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이다. 2021.8.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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