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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마스터스 빛낼 자원봉사자 모십니다”

조직위 2000명 선발 예정…10월28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2022-07-29 10:05 송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공식마스코트© 뉴스1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조직위는 대회 성공개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일반 자원봉사자 1300명, 통역 자원봉사자 700명 등 총 2000명으로, 대회 시작 기준 만 17세 이상(2007년 5월 12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며, 대회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43개 경기장과 참가자 등록센터, 수송센터, 종합상황실, 굿즈마켓 등의 장소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는 내년 3월 발대식 이후 분야별 직무교육과 소양교육,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대회종료 후에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이강오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면서 “우수한 재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국제대회를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생활체육분야의 국제대회로, 중·장년층의 아시아 태평양 올림픽으로 불린다. 세계 챔피언이나 국가대표 등 은퇴선수를 비롯해 일반 동호인, 아마추어 선수 등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대회다.

당초 이 대회는 올해 6월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 5월(12~20일)로 연기된 바 있다.

조직위는 전 세계 1만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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