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코위인도네시아윤석열이호승 기자 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함인경 "與 통일교 의혹 꼭꼭 숨긴 특검, 특검을 특검해야"[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