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볼 수 있던 유일한 OTT"…"없어지면 어디서 보나"올 2분기부터 인력 감축 등 사업 구조 개편…매각설은 선 그어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왓챠를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트위터 화면 갈무리) ⓒ 뉴스1이정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코웨이,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정수기·침대 부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