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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티나, 인공지능·5G·사물인터넷 등 ICT 협력 강화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차관과 양자 면담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2-07-28 16:26 송고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 빠블로 안셀모 떼따만띠(Pablo Anselmo Tettamanti)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차관과 한-아르헨티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개정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2.07.28 /뉴스1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분야에서 ICT 협력을 강화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박윤규 제2차관은 이날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빠블로 안셀모 떼따만띠(Pablo Anselmo Tettamanti) 차관과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외교부 간의 고위급협의회를 위한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서는 5세대(5G) 통신망,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박윤규 제2차관은 5G 선도국가로서 한국의 인프라 구축 성과와 이를 활용한 5G 기반 산업 육성 정책인 '5G+ 전략'의 추진 방향과 인공지능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다.

양 차관은 면담에 이어, 한-아르헨티나 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하는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2004년 체결 이후 첫 양해각서 개정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중점 협력분야를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으로 개편해 4차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통신망 고도화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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