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5000명이 종이팩 6여 톤 모아종이팩 분리배출 모습(성동구제공)ⓒ 뉴스1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