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고종욱.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