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 기념곡 지정 여전히 '제자리걸음'

수 차례 법안 발의됐으나 번번이 국회 문턱 넘지 못해
"국민의힘 말뿐인 '광주 동행'…법안 상정 진정성 보여야"

지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월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202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지난 2월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202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23일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17.5.23/뉴스1 ⓒ News1DB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23일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17.5.23/뉴스1 ⓒ News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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