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김한정·이상봉 등 시민 1000여명 다녀가"남양주에 대한 기은 사랑과 무한한 잠재력을 책에 담았다"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14일 퇴계원 다목적회관에서 2번째 저서 '부시장일 땐 미처 몰랐던 남양주' 북콘서트를 열었다. ⓒ 뉴스1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의 저서 '부시장일 땐 미처 몰랐던 남양주' 목차 ⓒ 뉴스1'부시장일 땐 미처 몰랐던 남양주' 표지 ⓒ 뉴스1이상휼 기자 동두천시, 구도심 집창촌 일대 없애고 '문화공원'으로 바꾼다양주 옥정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10대서 금품 훔친 중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