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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장 선거…곽상욱 후보 재선 '성공'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2014-06-04 17:28 송고

곽상욱 새정치민주연합 오산시장 당선인. © News1


6·4지방선거 경기 오산시장 선거에서 곽상욱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결과 곽상욱 후보는 5일 오전 2시 30분 현재 54.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오산시장 선거에서 2만4712표(득표율 60.1%)를 얻어 2위 이권재 새누리당 후보(1만3968표)를 1만744표 차이로 누르고 이후 개표 결과와 상관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곽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오늘 저의 승리는 오산시민의 승리”라며 “비방과 험담이 없는 상식과 원칙의 승리인 만큼 임기 4년간 시민들에게 내건 공약 하나 하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21만 오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와 같이 오산시장 후보로 선거에 동참해주셨던 이권재, 최인혜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오산시민 여러분들이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지난 민선5기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행정만을 펼쳤던 시간들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4년도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걸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이 시장이라는 정신은 오늘 여러분들의 투표로 실현되었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커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배움이 일어나는 평생교육도시 오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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