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찰을 A씨가 불법 유턴을 위해 중앙선을 침범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djpark@news1.kr박대준 기자 파주 LG디스플레이, 7000억 규모 OLED 신기술 설비 투자 선언킨텍스, 9월 건설·안전박람회서 '지하안전특별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