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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홍보대사 홍은희·갈소원 위촉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2013-04-15 0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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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홍보대사로 탤런트 홍은희와 아역배우 갈소원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TV 및 라디오 광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번에 제작된 TV 광고는 엄마 역할의 홍은희가 한돈의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 웰빙부위로 요리한 음식으로 딸 역할의 갈소원을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돈 웰빙부위의 우수성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한돈 소비촉진 광고는 내달 1일부터 TV 및 라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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