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앵무새 연준 통솔 되겠나"…백악관내 '해싯 의장' 비토론

폴리티코 "대통령 입장 대변하는 메신저 역할 치중…정책 리더십 부족"
감세와 무역정책 등 주요 의제 이론적 기반 마련했다는 긍정 평가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3월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5.3.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3월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2025.3.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1.13.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1.13.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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