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민정책 반대할 수 있으나 연방요원 방해 안돼"변호인 "법원 정책 준수했으며 선의로 행동"15일(현지시간) 불법 체류자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순회법원의 해나 듀건 판사가 자신의 첫 재판이 열리는 밀워키 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2025.12.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민자체포해나 듀건관련 기사美FBI, 현직 판사 체포…"불법체류자 도피 도운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