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 "LA 기업 두 곳 및 ICE 요원 등 노려…사막서 폭탄 시험 계획"미국에서 폭탄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된 극좌 성향 단체 '터틀 아일랜드 해방 전선' 소속 오드리 일린 캐럴의 자택에서 발견된 포스터. (사진=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 소장 갈무리)관련 키워드테러FBI극좌미국로스앤젤레스관련 기사美법무, FBI에 "안티파 등 '극단주의 단체' 수사 우선하라" 지시댈러스 이민자 구금시설에 총격, 2명 사망…탄환에 "이민단속 반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