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29일 뉴욕시 맨해튼 구역의 일반 서비스 관리국(GSA) 주차장 근처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5.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뉴욕이민이민자트럼프ice관련 기사"하늘길 닫겠다" 트럼프 경고 직후…베네수, 美 송환기 받아들였다사브리나 카펜터 "美이민단속 홍보영상에 내 노래 쓰지 마" 분노주한 미대사관, 한국인 비자 발급 역량 강화…'조지아 사태' 여파 수습"이민자는 잠재적 범죄자"…美, 서방 동맹에 반이민정책 이식 추진트럼프 "뉴욕시장 되고 싶었다"…맘다니와 예상 밖 '의기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