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중도파 타협 왜…"공화 철벽에 서민 피해 외면못해" 항변

"저항 계속해도 오바마케어 연장 가능성 전무…지금은 50%로 올라" 해명
진보진영 "지선 압승에 셧다운 투쟁 호응 와중에…협상력 스스로 걷어차"

미국 민주당 내 중도파에 속하는 매기 해선 상원의원(뉴햄프셔)이 9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민주당 내 중도파에 속하는 매기 해선 상원의원(뉴햄프셔)이 9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역대 최장인 41일째를 맞았다. 사진은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2025.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역대 최장인 41일째를 맞았다. 사진은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2025.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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